‘엠카운트다운’ 소녀시대, 현아 꺾고 또 1위
‘엠카운트다운’ 소녀시대, 현아 꺾고 또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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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방송에서 1위 올라
▲ ‘엠카운트다운’ 소녀시대, 현아 꺾고 또 1위 / ⓒ Mnet
소녀시대의 독주가 계속되고 있다.
 
9월 10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소녀시대의 ‘라이온 하트’와 현아의 ‘잘나가서 그래’가 1위 후보에 올랐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현아와 달리 소녀시대는 생방송에 참여하지 않은 가운데 1위를 차지한 것은 놀랍게도 또 다시 소녀시대였다.
 
소녀시대는 ‘엠카운트다운’에서 1위를 차지하며 이날까지 ‘라이온 하트’로만 무려 10개의 트로피를 수집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날 방송에는 놉케이, 딘딘, 레드벨벳, 몬스타 엑스, MIWOO, 벤, 비트윈, 빅스타, 세븐틴, 소나무, 업텐션, 에이프릴, LPG, 유니콘, 전설, 전진, 준호, 2EYES, 김현아가 무대에 올랐다.
 
한편, Mnet ‘엠카운트다운’은 매주 목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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