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법칙’ 하니-민아 상반된 스타일의 매력
‘정글의법칙’ 하니-민아 상반된 스타일의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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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방송에서 매력 선보여
▲ ‘정글의법칙’ 하니-민아 상반된 스타일의 매력 / ⓒ SBS
하니와 민아가 각자의 매력을 보였다.
 
9월 11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니카라과’에서는 하니와 민아를 비롯, 김병만, 현주엽, 조한선, 김동현, 최우식, 잭슨, 류담, 김태우, 엔이 정글에서 생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하니는 독보적인 매력을 선보였다. 털털함의 끝을 보여주며 하니만의 특별한 매력을 마음껏 선보였다.
 
화장기가 없는 얼굴인데도 하얗고 이목구비가 뚜렷한 미인인데다 성격까지 털털하고, 거침없는 먹방까지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위아래’의 댄스를 선보이며 정글 멤버들의 비타민이 되었다.
 
민아는 하니와 다른 귀엽고 애교 넘치는 매력으로 정글의 멤버들을 사로잡았다. 역시 화장기 없음에도 아기 같은 귀여운 얼굴로 멤버들에게 웃음을 주었다.
 
또한 최우식은 “걸스데이 민아는 머리에 떡이 져도 향기가 난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SBS ‘정글의 법칙’은 매주 금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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