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방송에서 특집 무대로 꾸며져

9월 12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는 상암 문화광장에서 특집 무대로 꾸며져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은 ‘2015 DMC페스티벌’ 중 8번째 무대로 꾸며져, 민호-예리-엔이 MC를 맡게 됐다.
‘2015 DMC페스티벌’은 9월 5일부터 13일까지 총 9일간 펼쳐지고 있다. ‘K-POP 슈퍼콘서트’를 비롯, ‘나는 가수다 레전드’, ‘생방송 복면가왕’ 등 여러 프로그램들이 기획됐다.
또한 소녀시대, 샤이니, 전진, 준호, 씨스타, 김현아, 블락비 바스타즈, 레드벨벳, 마마무, 몬스타 엑스, 세븐틴, 업텐션, 소나무, 강남, 에이프릴 등이 올라 무대를 꾸몄다.
그리고 이날 ‘음악중심’은 특집 방송으로 그려져 지난주에 이어 1위 발표는 하지 않았다.
한편, MBC ‘쇼 음악중심’은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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