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방송에서 지성 언급

9월 20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스타팅 인터뷰를 통해 최근 출산한 이보영이 출연해 시선을 모았다.
이날 리포터 박슬기는 이보영에게 출산 후 안부를 물었고, 이보영은 지성과 얽힌 이야기를 전해 웃음을 주었다.
이후 박슬기는 이보영에게 동반 출연을 원하는 부부 1위로 꼽혔다고 전했다. 그러자 이보영은 “얼굴 보면 웃겨서 몰입을 못할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밖에서 잘생긴 배우들과 연기를 하는 작은 행복을 빼앗으려고 하느냐, 남편은 집에서 보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MBC ‘섹션TV 연예통신’은 매주 일요일 오후 3시 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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