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부터 24일까지 자리 비워

9월 22일, JTBC 보도 담당 사장 손석희 앵커가 빙부상을 당했다. 장인 신경재 씨가 별세해 삼성 의료원에 빈소가 마련됐다.
손석희는 상주로 이름을 올려 빈소를 찾았다. 때문에 손석희 앵커가 진행하던 JTBC ‘뉴스룸’은 잠시 동안 공백이 생기게 됐다.
발인이 진행되는 24일까지의 공백은 ‘뉴스룸’ 주말 진행을 맡고 있던 전진배 앵커가 채울 예정으로 알려졌다.
또한 손석희 앵커가 복귀하는 시점은 주말이 지나 28일로 전해졌다.
한편, JTBC ‘뉴스룸’은 매일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