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한도전 비긴어게인 더빙이 눈길을 끈다.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29일에는 MBC가 영화 ‘비긴 어게인’을 방영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무한도전 멤버들은 영화 ‘비긴 어게인’에 성우로 더빙에 참여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사로 잡았다.
특히 멤버들은 목소리 평가 회의에서 댄(마크 러팔로) 역할에 하하가, 데이브(애덤 리바인) 역할에 유재석, 스티브(제임스 코든)와 트러블 검(씨로 그린)은 정준하가, 사울(모스 데프) 역은 박명수가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광희는 다양한 상황에 조연으로 등장해 깨알 웃음을 선사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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