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에서 남심을 자극하는 섹시한 경리로 인기몰이 중인 조현영이 스타&스타일 매거진 ‘더스타’와 청순 섹시미를 뽐내는 화보를 선보였다. 마치 남자친구의 니트를 빌려 입은 듯한 사랑스러운 모습은 청순하면서도 왠지 모르게 매혹적이다.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 속 섹시한 캐릭터가 부담스럽지 않느냐는 질문에 그녀는 “’섹시함이 너의 장점이다. 그걸 더 예쁘게 표현할 수 있는 캐릭터니 걱정 말고 열심히 하라’는 주변의 응원에 힘을 얻었다.”고 털어놓았다.
특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 속 러브라인을 이루는 두식과의 관계에 관한 질문에는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에선 두식이 못난 캐릭터로 나오는데 실제로는 훈훈한 사람인 것 같다. 현실에서 사귀면 되게 괜찮을 남자친구 상이다”라며 솔직하게 답했다.
한편 호감하고 정가는 사람이 되는 게 목표라는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 조현영의 솔직한 인터뷰와 ‘더스타(THE STAR)’ 2015년 10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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