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방송에서 1위 올라

10월 1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소유-권정렬의 ‘어깨’와 레드벨벳의 ‘덤덤’이 1위 후보에 올랐다.
이날 두 팀 모두 생방송에 출연한 가운데, 1위를 차지한 것은 소유와 권정렬이었다.
소유는 1위가 호명되자 연신 눈물을 흘려 시선을 모았다. 두 사람은 “감사합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소유는 이번 ‘어깨’로 1위에 오르면서 콜라보의 여왕다운 면모를 다시금 보였다. 소유는 정기고와 함께 부른 ‘썸’으로 콜라보의 여왕으로 등극한 바 있다.
그리고 이번 소유-권정렬은 레드벨벳의 1등 행진을 막아서며 새로운 강자로 등장했다. 앞으로 이번 주의 순위구도가 어떻게 될지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Mnet ‘엠카운트다운’은 매주 목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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