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방송에서 1위 올라

10월 23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는 태연의 ‘아이’와 임창정의 ‘또 다시 사랑’이 1위 후보에 올랐다.
이날 1위 후보에 오른 두 사람 모두 불참한 가운데 1위를 가져간 것은 태연이었다. 태연은 총점 2000점 가까이 앞서며 1위를 차지했다.
태연은 이번 1위로 ‘쇼 챔피언’, ‘인기가요’에서 한 번씩, ‘엠카운트다운’과 ‘뮤직뱅크’에서 2주 연속 트로피를 수집해 6관왕에 오르게 됐다.
또한 이번 주 까지는 다른 음악방송에서도 이변이 없다면 태연이 트로피를 가져갈 것으로 보인다.
한편, KBS2 ‘뮤직뱅크’는 매주 금요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