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신혼 안재욱, 김제동에 “무슨 이야기냐면”
‘힐링캠프’ 신혼 안재욱, 김제동에 “무슨 이야기냐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일 방송에서 신혼 언급
▲ ‘힐링캠프’ 신혼 안재욱, 김제동에 “이게 무슨 이야기냐면”/ ⓒ SBS
안재욱이 신혼 생활을 전했다.
 
11월 2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서는 신혼 특집으로 안재욱이 신혼부부 300쌍과 자신의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광희가 “왜 이렇게 땀을 흘리시냐, 우리 삼촌 보는 것 같다”라고 말하자, 안재욱은 “이런 이야기를 하니까 후끈후끈하다”라고 솔직한 이야기에 부끄러워했다.
 
안재욱은 “체력적인 문제를 결혼하기 전에도 많은 분들이 걱정했었다. 그런데 임신이 첫날밤에 됐다”라고 말했다.
 
또한 “아이가 너무 빨리 생기다보니까, 체력적인 부담은 그렇게, 이게 무슨 이야기냐면 김제동 씨, 걱정하시는 그 체력을 나눌 그게 없어진다”라고 말했다.
 
이어 “결혼 전과 지금과 큰 차이가 없는 체력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SBS ‘힐링캠프’는 매주 월요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