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장도연의 방송이 화제다.
 
11월 7일 방송될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는 박나래-장도연, 김구라, 이은결, 이혜정, 손대식-박태윤이 각자의 개인 방송을 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박나래, 장도연은 전반전에서 과도한 의욕을 부렸기에 통편집의 굴욕을 당할 것을 염려했다.
 
실제로 두 사람의 전반전은 대부분 통편집되면서 아쉬움을 주었다. 이에 두 사람은 수위를 맞추기 위해 노력했다.
 
그러나 곧 비방용 프로그램으로 회귀했고, 연말 파티에서 주목받을 수 있는 댄스를 선보여 시선을 모았다.
 
그리고 방송 도중 1위 이은결을 향한 공포의 주술을 하거나 갑자기 각종 술을 꺼내며 스태프들을 당황하게 했다.
 
한편,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은 매주 토요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