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대포 맞고 응급실로 호송되는 농민
물대포 맞고 응급실로 호송되는 농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4일 저녁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민중총궐기대회에서 한 농민이 차벽에 밧줄을 걸고 당기던 중 경찰의 물대포를 직사로 맞고 쓰러져 뇌진탕 증세를 보였고, 아스팔트에 누워있다가 구급차로 호송되고 있다. [시사포커스 원명국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