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아이돌’ 정형돈, 짜장면 먹방 “한 입만 먹을게”
‘주간아이돌’ 정형돈, 짜장면 먹방 “한 입만 먹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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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방송에서 짜장면 먹방
▲ ‘주간아이돌’ 정형돈, 짜장면 먹방 “한 입만 먹을게”/ ⓒ MBC에브리원
▲ ‘주간아이돌’ 정형돈, 짜장면 먹방 “한 입만 먹을게”/ ⓒ MBC에브리원
▲ ‘주간아이돌’ 정형돈, 짜장면 먹방 “한 입만 먹을게”/ ⓒ MBC에브리원
▲ ‘주간아이돌’ 정형돈, 짜장면 먹방 “한 입만 먹을게”/ ⓒ MBC에브리원
▲ ‘주간아이돌’ 정형돈, 짜장면 먹방 “한 입만 먹을게”/ ⓒ MBC에브리원
▲ ‘주간아이돌’ 정형돈, 짜장면 먹방 “한 입만 먹을게”/ ⓒ MBC에브리원
▲ ‘주간아이돌’ 정형돈, 짜장면 먹방 “한 입만 먹을게”/ ⓒ MBC에브리원
정형돈이 하차 전 모습을 보였다.
 
11월 18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주간 아이돌’에서는 코너 ‘주간 미식회’를 통해 에이핑크 오하영, AOA 민아와 함께 먹방을 위한 복불복에 나섰다.
 
이날 첫 번째 목표 음식은 짜장면이었다. 정형돈, 데프콘, 오하영, 민아가 동전을 던져 모두 앞면이 나오면 먹을 수 있었다.
 
먼저 던진 정형돈은 앞면이 나왔다. 그리고 민아도 앞면에 성공했다. 그리고 하영과 데프콘은 함께 던졌고, 기적적으로 모두 앞면이 나왔다.
 
멤버들은 짜장면 시식을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먼저 민아가 첫 젓가락을 먹게 됐고, 그 다음은 하영이었다.
 
그런데 조금씩 먹는 두 사람과 다르게, 데프콘과 정형돈은 한입만 먹는다고 말하면서 짜장면의 전부를 흡입했다.
 
정형돈은 짜장면 진공청소기 같은 모습을 보였다. 그리고 두 사람의 먹고 나자 그릇은 텅 비었다. 이에 정형돈은 “많이 못 먹겠네”라고 말하며 웃음을 주기도 했다.
 
한편, MBC에브리원 ‘주간 아이돌’은 매주 수요일 오후 5시 56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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