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방송에서 손호준 언급





11월 20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 어촌편 시즌2’에서는 열무김치와 우럭 매운탕을 준비하는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차승원은 직접 열무김치를 담그며 시선을 모았다. 손호준은 마늘을 빻는 역할을 하게 됐다.
열무김치용 마늘과 매운탕용 마늘을 빻아서 따로 담아 놓았다. 손호준은 이날도 아무 말 없이 열심히 일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유해진은 “호준이는 출연자야 노동자야?”라고 말해 웃음을 주었다. 차승원은 “출연을 하긴 하지”라고 말했다.
손호준은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네?”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tvN ‘삼시세끼’는 매주 금요일 밤 9시 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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