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지윤 “평범함 폭 넓혔다” 5주년 축하
‘안녕하세요’ 박지윤 “평범함 폭 넓혔다” 5주년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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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방송에서 5주년 축하
▲ ‘안녕하세요’ 박지윤 “평범함 폭 넓혔다” 5주년 축하 / ⓒ KBS2
▲ ‘안녕하세요’ 박지윤 “평범함 폭 넓혔다” 5주년 축하 / ⓒ KBS2
▲ ‘안녕하세요’ 박지윤 “평범함 폭 넓혔다” 5주년 축하 / ⓒ KBS2
▲ ‘안녕하세요’ 박지윤 “평범함 폭 넓혔다” 5주년 축하 / ⓒ KBS2
▲ ‘안녕하세요’ 박지윤 “평범함 폭 넓혔다” 5주년 축하 / ⓒ KBS2
박지윤이 5주년 축하 인사를 보냈다.
 
11월 23일 방송된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는 박지윤, 이현우, 김정민이 게스트로 출연해 고민을 함께 나눴다.
 
이날 5주년을 맞이한 ‘안녕하세요’는 각자 자축을 했다. 그리고 이영자는 박지윤에게 “축하 한 마디 해달라”라고 말했다.
 
그러자 박지윤은 “평범하게 사는 게 제일 힘들다고 하는데, ‘안녕하세요’가 평범함의 폭을 좀 넓혀주지 않았나. 위로가 되는 프로그램인 것 같다”라고 축하했다.
 
이날 MC들은 5주년 축하 케이크를 자르고, 모든 방청객들에게 떡을 나눠주며 다 함께 5주년을 기념했다.
 
그리고 이날 고민 사연자는 특별히 연예인들이 등장해 시선을 모았다. 고민 신청자는 권혁수, 안영미, 그리고 이영자였다.
 
한편, KBS2 ‘안녕하세요’는 매주 월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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