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미식회’ 유상무 “최고의 셰프는 장동민”
‘수요미식회’ 유상무 “최고의 셰프는 장동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5일 방송에서 장동민 언급
▲ ‘수요미식회’ 유상무 “최고의 셰프는 장동민”/ ⓒ tvN
▲ ‘수요미식회’ 유상무 “최고의 셰프는 장동민”/ ⓒ tvN
▲ ‘수요미식회’ 유상무 “최고의 셰프는 장동민”/ ⓒ tvN
▲ ‘수요미식회’ 유상무 “최고의 셰프는 장동민”/ ⓒ tvN
▲ ‘수요미식회’ 유상무 “최고의 셰프는 장동민”/ ⓒ tvN
▲ ‘수요미식회’ 유상무 “최고의 셰프는 장동민”/ ⓒ tvN
유상무가 장동민을 언급했다.
 
11월 25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유상무와 재경, 심영순이 출연해 ‘밥’을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이날 신동엽은 “유상무 씨 제작진이 사전에 인터뷰를 했는데 나는 평생 잊지 못할 딱 한 분의 셰프가 있다 라고 했다던데”라고 말했다.
 
이에 유상무는 “요즘 셰프 분들 유명한 친구들 많잖아요. 저는 이분 잊지 못합니다. 장동민 씨”라고 말했다.
 
또한 “민물매운탕 했는데, 장동민 씨는 깔끔하다. 지느러미 손질이 중요한데 수술하듯이 정말 디테일하게 했다. 저는 지금까지 먹은 음식 중에 장동민 씨가 해준 매운탕을 잊을 수 없다”라고 말했다.
 
이어 “장동민이 저한테 빌린 돈 때문에 그런 거 아니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주기도 했다.
 
한편, tvN ‘수요미식회’는 매주 수요일 밤 9시 40분에 방송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