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적막감 감도는 조계사 ▲ 적막감 감도는 조계사 27일 한상균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이 피신해 있는 서울 종로구 견지동 대한불교 조계종 조계사 관음전 앞 출입구를 경찰이 감시하고 있다.[시사포커스 원명국 기자]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원명국 기자 ds1aws@naver.com 다른기사 보기 시사포커스는 여러분의 후원으로 제작됩니다. 1000원후원합니다 3000원후원합니다 5000원후원합니다 10000원후원합니다 정기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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