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아이돌’ 빅스, 텔레파시 통하는 듯한 퀴즈 실력
‘주간아이돌’ 빅스, 텔레파시 통하는 듯한 퀴즈 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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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방송에서 빅스 출연
▲ ‘주간아이돌’ 빅스, 텔레파시 통하는 듯한 퀴즈 실력 / ⓒ MBC에브리원
▲ ‘주간아이돌’ 빅스, 텔레파시 통하는 듯한 퀴즈 실력 / ⓒ MBC에브리원
▲ ‘주간아이돌’ 빅스, 텔레파시 통하는 듯한 퀴즈 실력 / ⓒ MBC에브리원
▲ ‘주간아이돌’ 빅스, 텔레파시 통하는 듯한 퀴즈 실력 / ⓒ MBC에브리원
▲ ‘주간아이돌’ 빅스, 텔레파시 통하는 듯한 퀴즈 실력 / ⓒ MBC에브리원
▲ ‘주간아이돌’ 빅스, 텔레파시 통하는 듯한 퀴즈 실력 / ⓒ MBC에브리원
▲ ‘주간아이돌’ 빅스, 텔레파시 통하는 듯한 퀴즈 실력 / ⓒ MBC에브리원
빅스가 말도 안 되는 팀워크를 보였다.
 
12월 2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주간 아이돌’에서는 정형돈의 빈자리를 성규가 채운 가운데, 빅스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빅스는 한우를 걸고 퀴즈 대결을 펼치게 됐다. 그런데 레오가 나와 전혀 알 수 없는 그림을 그렸는데, 말도 안 되게 정답을 외쳤다.
 
엔, 성규를 시작으로, 개미, 모기, 티라노사우루스, 호랑이, 고양이까지 그림을 다 그리기도 전에 맞췄다.
 
마치 텔레파시가 통하는 듯한 뛰어난 팀워크였다. 그리고 그림을 그린 레오는 ‘아티스트 정레오’라는 칭호를 얻게 됐다.
 
제작진은 빅스에게 굴욕감을 얻으며 한우 7점을 주게 됐다.
 
한편, MBC에브리원 ‘주간 아이돌’은 매주 수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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