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돌아봐’ 박명수, 김수미 집에 “좋은데요?” 감탄
‘나를돌아봐’ 박명수, 김수미 집에 “좋은데요?” 감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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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방송에서 김장 도우러 방문
▲ ‘나를돌아봐’ 박명수, 김수미 집에 “좋은데요?” 감탄 / ⓒ KBS2
▲ ‘나를돌아봐’ 박명수, 김수미 집에 “좋은데요?” 감탄 / ⓒ KBS2
▲ ‘나를돌아봐’ 박명수, 김수미 집에 “좋은데요?” 감탄 / ⓒ KBS2
▲ ‘나를돌아봐’ 박명수, 김수미 집에 “좋은데요?” 감탄 / ⓒ KBS2
▲ ‘나를돌아봐’ 박명수, 김수미 집에 “좋은데요?” 감탄 / ⓒ KBS2
▲ ‘나를돌아봐’ 박명수, 김수미 집에 “좋은데요?” 감탄 / ⓒ KBS2
김수미의 김장을 도왔다.
 
12월 4일 방송된 KBS2 ‘나를 돌아봐’에서는 김수미가 김장을 하는데 박명수와 잭슨이 도와주러 간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명수는 김수미의 집을 보고 “집 좋은데요? 와 집 좋다”라고 말하며 집 구경을 나섰다. 하지만 바로 김수미는 일을 시켰다.
 
김수미는 “뭐 하고 있어?”라고 묻고는 박명수와 잭슨에게 앞치마를 건넸다. 박명수는 “양이 많네”라고 말했고, 김수미는 “많지 70포기인데”라고 말했다.
 
그리고 김수미는 잭슨과 박명수에게 무 채썰기를 시켰다. 하지만 박명수와 잭슨은 칼질에 굉장히 서툴렀다.
 
박명수는 눈치를 보더니 채칼로 무를 썰려 했고, 김수미는 “장난하냐?”라고 말했다. 김수미는 “채칼은 어디서 났냐”라고 말하며 직접 썰기를 종용했다.
 
한편, KBS2 ‘나를 돌아봐’는 매주 금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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