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방송에서 숙취 해소 방법






12월 4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강민혁이 하차하고, 새롭게 고정 패널로 합류한 이국주의 싱글 라이프가 그려졌다.
이날 이국주는 숙취에 쪄든 채 일어났다. 이국주는 “회의 끝나고 후배와 떡볶이 해먹고 하면서 술을 마셨다”라고 말했다.
또한 “원래는 술이 쎈 편인데 잇몸이 아파서 빨대로 마셨더니 조금 더 취했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그녀는 냉동실에서 아이스크림을 꺼내더니 숟가락으로 크게 퍼서 먹었다. 그리고 커피를 타고 아이스크림을 넣어 아포가토를 만들었다.
이국주는 거울을 보며 “못 살아 진짜. 술만 끊어도 살 빠지겠어”라고 말하면서 아포가토를 원샷해 웃음을 주었다.
한편, MBC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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