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상균 "당장 조계사 못 나가..입장·처지 헤아려달라" ▲ 한상균 "당장 조계사 못 나가..입장·처지 헤아려달라" 7일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이 피신한 서울 종로구 조계사 관음전 인근에서 민주노총 관계자들이 한 위원장의 거취 관련 입장을 담은 기자회견문을 대독하고 있다. 한 위원장은 "지금 당장 조계사에서 나갈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시사포커스 원명국 기자]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원명국 기자 ds1aws@naver.com 다른기사 보기 시사포커스는 여러분의 후원으로 제작됩니다. 1000원후원합니다 3000원후원합니다 5000원후원합니다 10000원후원합니다 정기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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