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마티아스 “다니엘 유머는 개그맨 수준”
‘비정상회담’ 마티아스 “다니엘 유머는 개그맨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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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방송에서 다니엘 개그 극찬
▲ ‘비정상회담’ 마티아스 “다니엘 개그 개그맨 수준”/ ⓒ JTBC
▲ ‘비정상회담’ 마티아스 “다니엘 개그 개그맨 수준”/ ⓒ JTBC
▲ ‘비정상회담’ 마티아스 “다니엘 개그 개그맨 수준”/ ⓒ JTBC
▲ ‘비정상회담’ 마티아스 “다니엘 개그 개그맨 수준”/ ⓒ JTBC
▲ ‘비정상회담’ 마티아스 “다니엘 개그 개그맨 수준”/ ⓒ JTBC
▲ ‘비정상회담’ 마티아스 “다니엘 개그 개그맨 수준”/ ⓒ JTBC
▲ ‘비정상회담’ 마티아스 “다니엘 개그 개그맨 수준”/ ⓒ JTBC
마티아스가 다니엘을 언급했다.
 
12월 7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한국도 테러에 안전한 나라는 아니라고 생각하는 나, 비정상인가요?’라는 주제로 로빈과 진중권이 게스트로 출연해 그려졌다.
 
이날 코너 ‘뭔? 나라 이웃 나라’에서는 오스트리아를 집중 조명했다. 그런데 오스트리아 대표 마티아스가 다니엘의 개그를 극찬해 시선을 모았다.
 
유세윤은 마티아스의 말을 대신 전하며 “다니엘의 개그는 개그맨 수준이다. 오래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너무 웃기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마티아스는 “사실 왜 자꾸 노잼이라고 하는지 모르겠는데, 저는 보면서 가끔 깔깔 웃었다”라고 전했다.
 
하지만 기억나는 것이 있냐고 묻자 “딱히 다시 반복할 만한 개그는 없다”라고 말해 웃음을 주었다.
 
그리고 “오스트리아 개그는 솔직하지 않다. 어떤 환자가 의사를 보러 갔다. 도와주세요. 제가 투명해서 다른 사람들이 날 못 봐요. 그런데 의사가 누가 이야기했어요? 라고 말했다”라고 전해 모두를 정적에 빠뜨렸다.
 
한편, JTBC ‘비정상회담’은 매주 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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