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청춘’ 김국진, 강수지 크리스마스 복장에 ‘감탄’
‘불타는청춘’ 김국진, 강수지 크리스마스 복장에 ‘감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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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방송에서 시선 강탈
▲ ‘불타는청춘’ 김국진, 강수지 크리스마스 복장에 ‘감탄’/ ⓒ SBS
▲ ‘불타는청춘’ 김국진, 강수지 크리스마스 복장에 ‘감탄’/ ⓒ SBS
▲ ‘불타는청춘’ 김국진, 강수지 크리스마스 복장에 ‘감탄’/ ⓒ SBS
▲ ‘불타는청춘’ 김국진, 강수지 크리스마스 복장에 ‘감탄’/ ⓒ SBS
▲ ‘불타는청춘’ 김국진, 강수지 크리스마스 복장에 ‘감탄’/ ⓒ SBS
▲ ‘불타는청춘’ 김국진, 강수지 크리스마스 복장에 ‘감탄’/ ⓒ SBS
김국진이 강수지에 감탄했다.
 
12월 22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멤버들이 함께 모여 크리스마스 파티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국진은 자체 MC로 나서 한껏 차려입은 멤버들을 소개했다. 김국진은 먼저 박선영을 불렀다.
 
또한 “계속해서 서태화 강수지!”라며 두 사람을 호명했다. 강수지는 검은 스웨터에 빨간 치마, 머리에 빨간 리본을 달고 등장했다.
 
강수지의 모습에 김국진은 잠시 말을 잃더니 “너 꼭 데뷔할 때 같다”라며 감탄했다. 그는 “메리 크리스마스”라고 말했다.
 
또한 강수지는 평소 목이 아프다던 김국진을 위해 맞춤형 베개를 선물했다. 강수지는 “평소에 목이 아프다고 하셨잖아요. 이게 맞춤형 베개다”라고 말하며 김국진을 감동하게 했다.
 
한편, SBS ‘불타는 청춘’은 매주 화요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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