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딸 금사월'의 주인공 전인화가 변치 않는 우아함을 과시했다.
최근 공개된 비하인드 컷 속에는 배우 전인화가 '내 딸 금사월' 촬영장에서 단아한 매력을 발산하며 대본에 몰두하고 함께 호흡을 맞추는 배우들과 이야기 하는 모습이 담겼다.
'내 딸 금사월' 전인화의 소속사 관계자는 “바쁜 촬영 스케줄로 약 3일 가량을 밤 새워 찍고 있던 날이었다”며 “힘든 일정을 소화하고 있지만 현장에서 웃음을 잃지 않고 작품에 임하고 있고, 대본 분석도 꼼꼼히 하며 집중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후반부로 갈수록 더욱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는 전인화의 열연은 매주 주말 밤 10시에 방송되는 MBC 주말 특별기획 '내 딸 금사월'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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