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 이명박, 친이계 인사들과 청계천 나들이
‘썰전’ 이명박, 친이계 인사들과 청계천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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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방송에서 이명박 전 대통령 언급
 ‘썰전’ 이명박, 친이계 인사들과 청계천 나들이 / ⓒ JTBC
 ‘썰전’ 이명박, 친이계 인사들과 청계천 나들이 / ⓒ JTBC
 ‘썰전’ 이명박, 친이계 인사들과 청계천 나들이 / ⓒ JTBC
 ‘썰전’ 이명박, 친이계 인사들과 청계천 나들이 / ⓒ JTBC
 ‘썰전’ 이명박, 친이계 인사들과 청계천 나들이 / ⓒ JTBC
 ‘썰전’ 이명박, 친이계 인사들과 청계천 나들이 / ⓒ JTBC
친이계의 행보를 언급했다.
 
12월 24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총선을 앞두고 친 이명박계 인사들이 나들이를 나선 것을 언급했다.
 
이날 김구라는 “이명박 전 대통령 소식이다. 올해가 청계천 복원 10주년이라 측근들하고 청계천 나들이를 하면서 기념행사를 가졌다고 한다”라고 말했다.
 
이준석은 “전 현직 의원들 중에 친이계로 분류되는 분들이 참여했고, 다 선거 출마 예상자들이다”라고 말했다.
 
이철희는 “일부러 이벤트를 만든거다. 총선을 눈앞에 두고 친이의 면모를 보여주겠다 라고 하는 거다”라고 말했다.
 
또한 “청계천 복원 10주년은 지난 10월이었다. 난데없이 12월에 했다는 것은 해 넘기기 전에 친이 그룹의 출정식 비슷하게 띄우자 라는 의도다”라고 전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은 지난 18일 친이계 송년 모임에도 참석하면서 활발한 행보를 보였다.
 
한편, JTBC ‘썰전’은 매주 목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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