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방송에서 크리스마스 특집 그려져






12월 25일 방송될 SBS ‘정글의 법칙 보물섬 IN 사모아’에서는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정글만의 썸머 크리스마스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샘 해밍턴은 산타 수염을 달고 산타로 변신해 “메리 크리스마스”라고 인사를 전했다.
또한 김병만과 조동혁도 산타복장을 입고 나타났다. 그리고 ‘바닷속 크리스마스 트리를 찾아라’라는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잠수에 나섰다.
조동혁은 “크리스마스 트리가 있다. 물속에, 어떤 게 있을까 굉장히 기대가 컸다”라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그리고 해령은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껏 내며 정글을 꾸몄다. 그녀는 “이걸 놓고 간다는 게 너무 아쉽다”라고 말했다.
한편, SBS ‘정글의 법칙’은 매주 금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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