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가나-볼리비아 비슷한 국기, 의미는?
‘비정상회담’ 가나-볼리비아 비슷한 국기, 의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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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방송에서 국기 언급
▲ ‘비정상회담’ 가나-볼리비아 비슷한 국기, 의미는? / ⓒ JTBC
▲ ‘비정상회담’ 가나-볼리비아 비슷한 국기, 의미는? / ⓒ JTBC
▲ ‘비정상회담’ 가나-볼리비아 비슷한 국기, 의미는? /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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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정상회담’ 가나-볼리비아 비슷한 국기, 의미는? / ⓒ JTBC
▲ ‘비정상회담’ 가나-볼리비아 비슷한 국기, 의미는? / ⓒ JTBC
▲ ‘비정상회담’ 가나-볼리비아 비슷한 국기, 의미는? / ⓒ JTBC
▲ ‘비정상회담’ 가나-볼리비아 비슷한 국기, 의미는? / ⓒ JTBC
샘과 마우리시오가 공감대를 형성했다.
 
12월 28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2015년 세계의 빅 이슈 총결산’ 특집으로 일일비정상으로 볼리비아의 마우리시오와 게스트로 정상훈이 출연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유세윤은 볼리비아와 가나의 국기를 비교하며 “국기가 비슷하다”라고 물어봤다.
 
가나 대표 샘도 궁금증을 보였고, 마우리시오는 “의미가 있다. 빨간색은 볼리비아 사람들의 피를 많이 흘렸기 때문에, 노란색은 자원이 많기 때문에, 초록색은 자연의 의미를 담고 있다”라고 말했다.
 
샘은 “똑같다. 가운데 문양만 다르다”라고 말하며 놀라움을 표했다.
 
유세윤은 “우리는 초등학교 때 국기를 그리는 시간이 있었다. 그런데 국기 가운데 문양이 디테일하지 않느냐, 볼리비아도 그런 시간이 있었나”라고 물었다.
 
마우리시오는 “있었다. 그때는 잘 그렸다. 라마나 독수리도 다 그렸었다”라고 말해 시선을 모았다.
 
한편, JTBC ‘비정상회담’은 매주 월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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