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아이돌’ 대상을 뽑기로? ‘제 5회 주간 어워즈’
‘주간아이돌’ 대상을 뽑기로? ‘제 5회 주간 어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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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방송에서 5회 어워즈 진행
▲ ‘주간아이돌’ 대상을 뽑기로? ‘제 5회 주간 어워즈’/ ⓒ MBC에브리원
▲ ‘주간아이돌’ 대상을 뽑기로? ‘제 5회 주간 어워즈’/ ⓒ MBC에브리원
▲ ‘주간아이돌’ 대상을 뽑기로? ‘제 5회 주간 어워즈’/ ⓒ MBC에브리원
▲ ‘주간아이돌’ 대상을 뽑기로? ‘제 5회 주간 어워즈’/ ⓒ MBC에브리원
▲ ‘주간아이돌’ 대상을 뽑기로? ‘제 5회 주간 어워즈’/ ⓒ MBC에브리원
▲ ‘주간아이돌’ 대상을 뽑기로? ‘제 5회 주간 어워즈’/ ⓒ MBC에브리원
주간 어워즈가 진행됐다.
 
12월 30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주간 아이돌’에서는 ‘제 5회 주간 어워즈’ 특집으로 그려져 에이핑크 윤보미, 오하영, AOA 민아, 빅스 엔이 MC로 출연해 다양한 부문에서 수상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너네 노래인데 왜 추지를 못하니 상’, ‘주간 아이돌 작가상’, ‘이 구역의 랩신랩왕 상’, ‘주간 아이돌 카메라 감독상’, ‘2015 주간 아이돌 대상’으로 나뉘어 수상했다.
 
먼저 ‘너네 노래인데 왜 추지를 못하니 상’은 성규, 민아, 유리 등이 후보에 오른 가운데 소녀시대의 유리가 수상했다.
 
또한 ‘주간 아이돌 작가상’에서는 여자친구의 예린, 비투비 육성재, 인피니트 성규, 틴탑 니엘이 후보에 올랐다. 그리고 성규가 수상했다.
 
이어진 ‘이 구역의 랩신랩왕 상’에서는 EXID의 하니, 걸스데이의 민아, 방탄소년단 진, 인피니트 성규& 빅스 앤, 에이핑크 보미가 후보에 올랐다.
 
그리고 보미가 “여기는 사이판, 타서 내 얼굴은 완전 난장판”이라는 랩으로 상을 수상하는데 성공했다.
 
이어진 ‘카메라 감독상’에서는 인피니트의 엘이 상을 받았고, 마지막으로 진행된 대상은 정수기 통에 공을 넣고 랜덤으로 뽑아 웃음을 주었다.
 
결국 공정한 뽑기에서 선택된 대상 수상자는 레드벨벳이었다.
 
한편, MBC에브리원 ‘주간 아이돌’은 매주 수요일 오후 5시 56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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