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조건’ 스테파니, 갓 뽑은 가래떡에 ‘감탄’
‘인간의조건’ 스테파니, 갓 뽑은 가래떡에 ‘감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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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방송에서 가래떡에 푹 빠져
▲ ‘인간의조건’ 스테파니, 갓 뽑은 가래떡에 ‘감탄’/ ⓒ KBS2
▲ ‘인간의조건’ 스테파니, 갓 뽑은 가래떡에 ‘감탄’/ ⓒ KBS2
▲ ‘인간의조건’ 스테파니, 갓 뽑은 가래떡에 ‘감탄’/ ⓒ KBS2
▲ ‘인간의조건’ 스테파니, 갓 뽑은 가래떡에 ‘감탄’/ ⓒ KBS2
▲ ‘인간의조건’ 스테파니, 갓 뽑은 가래떡에 ‘감탄’/ ⓒ KBS2
▲ ‘인간의조건’ 스테파니, 갓 뽑은 가래떡에 ‘감탄’/ ⓒ KBS2
▲ ‘인간의조건’ 스테파니, 갓 뽑은 가래떡에 ‘감탄’/ ⓒ KBS2
▲ ‘인간의조건’ 스테파니, 갓 뽑은 가래떡에 ‘감탄’/ ⓒ KBS2
스테파니가 가래떡에 감탄했다.
 
1월 1일 방송된 KBS2 ‘인간의 조건 집으로’에서는 최양락, 안정환, 조세호, 남창희, 스테파니가 각각 전국 팔도의 집으로 방문해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스테파니는 가래떡을 직접 뽑는 모습을 보며 감탄했다. 스테파니는 기계 앞으로 다가와 백설기에서 가래떡으로 변하는 모습을 봤다.
 
스테파니는 “사장님 언제 떼어 먹을 수 있나요. 손목 스냅으로 확 먹을 테니까”라고 말하며 기대감에 부풀었다.
 
그리고 “조금만 먹어보면 안 될까요?”라고 물어보며 사장님을 재촉했다. 사장님은 “가만히 있어봐요”라고 말하며 스테파니를 진정시켰다.
 
그리고 스테파니는 가래떡을 한 입 먹고 이장님 부부에게도 한 입씩 나눠드렸다. 스테파니는 “진짜 맛있었다. 제가 TV에서 봤던, 맛보고 싶었던 맛이 정확히 그대로 나왔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스테파니는 조청 발린 절편 떡도 시식하며 행복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KBS2 ‘인간의 조건’은 매주 금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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