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딸 금사월' 악녀 오혜상, 빨간 앵두입술 속 무결점 아우라
'내 딸 금사월' 악녀 오혜상, 빨간 앵두입술 속 무결점 아우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후너스 제공
'내 딸 금사월' 악녀 오혜상, 빨간 앵두입술 속 무결점 아우라

'내 딸 금사월' 박세영이 자체발광 미모를 그대로 뽐냈다.
 
최근 박세영의 소속사측은 MBC '내 딸 금사월'의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내 딸 금사월' 박세영은 화이트 원피스를 입은 채 밝은 표정으로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녀는 또렷한 이목구비와 클로즈업에도 잡티하나 없는 무결점 광채 피부를 선보여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에 박세영의 소속사 관계자는 "박세영의 결점 없는 투명한 피부비결은 끊임없이 물을 마시는 습관 덕분"이라고 전했다.
 
한편 박세영이 출연중인 MBC '내 딸 금사월'은 30%가 넘는 시청률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으며, 매주 토, 일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