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윤선, 용산 접고 비례대표로 가나
조윤선, 용산 접고 비례대표로 가나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9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종화 2016-03-22 02:04:24
삼태극은 역사적 철학적 전통적으로 청적 황(청색, 붉은색, 노란색)입니다.
뉴욕 광고에 이세돌 이름에 (청적황)처럼 입니다.

청색은 하늘 , 적색은 땅, 황색 사람 을 의미하는 우주적인 큰 뜻이 있어요.
청색 적색 황색은 한민족의 정체성입니다.
박근혜 대통령께서 의미있는 결정을 바랍니다.
홍천 거주 최종화 올림

최종화 2016-03-22 02:13:48
김태란2016년 3월 21일 11:14 오전

새로운 정부 상징은 중앙의 백색이 밖으로 흘러내려 국민들의 에너지가 빠져나가는 도안입니다.
국민에너지를 결집시킬수있는 우리전통의 삼태극ㅡ빨강 파랑 노랑ㅡ문양으로 바꾸어야 합니다

최종화 2016-03-22 02:15:44
변주현2016년 3월 21일 9:08 오전

역사와 전통과 미래 비젼을 담는 삼태극은 우리 일상에서 흔히 보는 , 또 전통 문양에서 보는. 누누이 지켜내려오고 과학적으로 증명되고 있는 빨강 파랑 노랑이 아닌 빵강 파랑 흰색응
모양만 이쁘다고 느낌의
신중하지 못한 결정이라고 생각 합니다.
본연의 색으로 돌아가길 바랍니다.
(2016-03-22 02:11:52)

최종화 2016-03-22 02:17:42
박인달2016년 3월 21일 3:51 오후

정부문양 같이 중요한 상징을
이렇게 결정하는것 보다.
진정한 우리민족의 의미가 무엇일까 심사숙고하고,
국민공고도 하여 제대로된 상징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아래 댓글 다신분들처럼 삼태극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최종하 2016-03-22 02:21:34
http://blog.president.go.kr/?p=61191

나영주2016년 3월 21일 3:07 오후

국정 운영하시는데 노고가 많으십니다.
이번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로고로 정하시는 삼태극(적. 청. 백)
을 조상님들께서 사용하신 우주적인 색 삼태극(적. 청, 황)을
왜 사용하셨는지 한 번 더 깊이 생각하셔서 대한민국이 인류와
함께 더불어 잘 사는 행복한 세상이 되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