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양정원, 빛나는 미모만큼 솔직한 매력
‘택시’ 양정원, 빛나는 미모만큼 솔직한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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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연예이슈] 28일 방송에 양정원-심으뜸 출연
▲ ‘택시’ 양정원, 빛나는 미모만큼 솔직한 매력 / ⓒ tvN
[시사포커스/장현호 기자] 양정원이 ‘택시’에 출연한다.
 
6월 28일 방송된 tvN ‘택시’에서는 양정원-심으뜸이 출연해 ‘겟 잇 바디’ 특집으로 그려져 시선을 모았다.
 
이날 양정원과 심으뜸은 각각 운동을 시작한 이유를 밝혀 시선을 모았다. 양정원은 발레를 전공했지만, 아킬레스건을 부상당해 몸의 균형을 잡기 위해 필라테스를 시작했다고 전했고, 심으뜸은 친언니와 여행 도중, 언니의 졸음운전으로 부상을 당해서, 운동을 하면서 피트니스를 하게 됐다고 말했다.
 
양정원은 자신의 수입을 공개해 놀라움을 주기도 했다. 양정원은 지난 해 연봉 1억 원을 벌었다며, 필라테스 강사로서의 능력을 보여주었다.
 
또한 양정원은 과거 7~8년 정도 소속사 없이 혼자 활동했었다고 말했다. 그 당시 언니가 많이 도와주었다며, 언니에게 고마움을 전하기 도 했다.
 
양정원은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출연하면서 주목을 받았다. 뛰어난 미모와 탄탄한 몸매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1위를 차지했고, 이후 다양한 방송에 출연하며 자신의 얼굴을 알리고 있다.
 
양정원은 매력적인 미모만큼 솔직하고 털털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이번 ‘택시’에서도 언니와 함께 출연해 감동까지 주면서 응원을 받았다.
 
한편, tvN ‘택시’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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