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암DMC 롯데쇼핑몰 주민대책위 결성

마포주민 2016-10-16 23: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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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권에 눈이어두워서 선심용 복지(청년실업수당 50만원지급) 서울역고가공원,차로에 자전거도로만들고
마포주민을 외면한 월드컵대교공사지연 2020년완공도 미지수??,땅팔아먹고 허가안내주는 롯데쇼핑몰등
마포주민은 결코 잊지말아야합니다.

원주민 2016-10-12 14: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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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질서를 무시하는 박원순시장은 경제민주화란 미명하에 낫놓고 ㄱ자도 모르는 정치놀음을 일삼고 있습니다.다수의 편익보다 약자를 위한다는 개판정책을 하고 잇는 것 같군요.전통시장은 전통이고 질높은 문화수준을 요구할 수도 있는것이지 공산 사회주의자 같은 정치 그만하시고 땅팔아 먹은 곳에 온당히 허가 내주어 주민들 삶의 질을 높여주시길 바랍니다.

상암동주민 2016-09-19 16: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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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이란것이 주민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지 주민없는 시장은 있을수 없고 더우기 서울시장, 공무원이란 자 역시 주민의 심복이 되어함에도 눈치밥이나 먹을려고 하는 작태가 한심스럽다...도시계획으로 결정된 사안을 몇몇 뒷돈이나 챙기려는 자의 노림수에 놀아나다니..

마포구민 2016-09-13 16: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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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원시장 상인들 정말 괴씸합니다. 마포살면서 비싼 세금 꼬박꼬박 내고 사는데 저 멀리 있는 망할놈의 망원시장 상인들 반대로 불편하게 이대로 살아야 하는지.. 어이털네 진짜....

박원순타도 2016-09-13 1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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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상인들 입장은 이해가 간다. 욕을 먹든말든 남이야 불편하든 자기들 밥그릇 챙기겠다는게 어찌보면 그들 입장에선 당연한 거니까.. 민주당 김진철이도 시장에서 장사한다니까 그밥에 그나물일테고..

그런데 서울시와 박원순은 뭐냐.
땅 팔아먹고 허가 안내주는게 경제민주화냐.

롯데가 나자빠지면 그땅에 벌통 놓은거냐

뒷굽 잘라먹고 쇼할때 알아봤고 3대가 병역면제할때 알아봤다.
그 그릇에 서울시장을 하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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