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문과 관련없는 사진) ⓒpixabay [ 시사포커스 / 박상민 기자 ] 자신의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오토바이를 상습적으로 훔쳐오던 30대 남성이 경찰에 구속됐다. 4일 부산 사상경찰서는 상습적으로 오토바이를 훔쳐 방화를 저지르던 30대 남성 김(38)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지난 3월 11일 김씨는 부산 사상구에서 오토바이 한 대를 훔친 뒤, 안장에 휴지를 올려두고 오토바이에 불을 지르는 등 총 3대의 오토바이를 훔쳐 방화를 저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에서 김씨는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상민 기자 sisafocus05@sisafocus.co.kr 다른기사 보기 시사포커스는 여러분의 후원으로 제작됩니다. 1000원후원합니다 3000원후원합니다 5000원후원합니다 10000원후원합니다 정기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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