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의 밤' '무도' 멤버들은 어떤 코너를 제작해 선사할까?
'무도의 밤' '무도' 멤버들은 어떤 코너를 제작해 선사할까?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무도의 밤' 준비 멤버들, '지미집-달리-드론-수중카메라' 장비 득템 찬스!
▲ 제작진으로부터 ‘무도의 밤’을 계획 중이라는 것과 함께, 이에 각자가 야외에서 함께 볼만한 작은 코너를 만들어야 한다는 사실을 전달 받은 멤버들은 자신의 아이디어를 얘기하면서 코너의 흥행성을 가늠해봤고, 제작진이 마련한 촬영 장비 뽑기에 나서며 본격적인 코너 제작에 들어갔다 / ⓒ무한도전 제작진 제공
[시사포커스 / 이선기 기자] ‘무한도전’ 멤버들이 ‘무도의 밤’을 위한 5인5색 코너 제작에 돌입한다.

24일 제작진에 따르면 최근 녹화현장에서는 ‘무도의 밤’을 준비하며 자체 코너 제작에 들어가는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된다.

최근 제작진으로부터 ‘무도의 밤’을 계획 중이라는 것과 함께, 이에 각자가 야외에서 함께 볼만한 작은 코너를 만들어야 한다는 사실을 전달 받은 멤버들은 자신의 아이디어를 얘기하면서 코너의 흥행성을 가늠해봤고, 제작진이 마련한 촬영 장비 뽑기에 나서며 본격적인 코너 제작에 들어갔다.

특히 제작진에게 받은 촬영 장비는 지미집, 달리, 드론, 수중카메라. 뿐만 아니라 추가로 PPL, 해외 로케이션, 불만제로 세트 풀세팅, 유재석 섭외권까지 추가로 득템 찬스가 주어져 멤버들의 의욕이 하늘을 찔렀다. 
 
그렇게 각자 장비를 득템한 멤버들은 본격적인 코너 제작에 들어갔다. 

더불어 이번주에는 박명수, 정준하, 하하의 코너 제작기가 소개될 전망이다. 제작진에 따르면 박명수는 수고한 이들에게 신선한 공기를 선물하는 ‘프레쉬맨’을, 정준하는 자신을 슈퍼스타로 만들어줄 PD를 찾는 ‘프로듀서101’을, 하하는 작아도 강한 사람들의 ‘단신파티’라는 코너를 제작했다.
 
제목만 들어도 어떤 내용일지 궁금증을 높이는 가운데, 제작진이 공개한 사진 속에는 각 코너의 힌트 및 이에 참여하는 이들의 면면이 살짝 공개돼 기대감을 자아낸다. 

박명수는 유재석과 함께 코너를 제작하는 한편, 건물 안에 포스터를 붙이는 정준하, 그리고 하하는 단신파티의 주축이 될 유병재, 쇼리, 양세형과 함께 한 모습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