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2월 올레드 곡면 TV를 399만원에 구입, 2018. 7월에 아무런 이유없이 갑자기 화면이 나가면서 소리도 나지 않음..LG서비스센터 전문기사 왈 ' 요즘 다반사가 벌어지고 있고 수리비는 157만원 든다' 패널값이 비싸다. 그나마 40%는 우리가 할인해줄 수 있다고 선심쓰듯이 이야기하네요
3년 쓰자고 400만원짜리 TV를 사나요? 그리고 보증기간 지났다고 근본적인 자체 결함임이 확실한데 3년 후에 수리비를 157만원 요구하고 고객들이 우습나요?
LG전자에서 판매당시 10만시간 거뜬하고 반영구적이라고 대대적으로 홍보했지요
사기 판매 아닌가요? 저와 같은 사례가 LG LED TV 피해자모임을 보니 5천명에 달하더군요
이 까페에 가입하지 않은 더 많은 피해자가 있을것으로 봅니다.
리콜하세요!!
이런일 굉장히 많네요.엘지이미지좋아서 삼성구입안하고 샀는데 전 티비가 4년밖에안됐는데패널나가서 69만원주고 수리받으라고 하네요.진짜 너무 억울해요.소비자를 진짜 우습게 보네요.소비자원에 고발해도 법이다 대기업엔 손해없게 되어서 법적으로 당연 어찌할수없구요.
고장난원인은 절대모른대요.환경적요인에다 복불복이라네요.진짜 심장이 벌렁벌렁하네요.너무 스트레스받고 있네요.평생 엘지 불매하구요.말리려구요.핸드폰 엘지꺼 왜안사는지는 알고 있었지만 티비 이런일 겪으니까 엘지 이미지 진짜 그냥 막나가는 대기업으로밖에안보여요.너한테 안팔아도 돼라는식...정말 우리나라 대기업 다 똑같네요.팔고나면끝이고 as기간 끝나서 고장나는건 어쩔수 없다는식.복불복...아진짜기분더럽네요.엘지앞에가서티비다부스고싶네요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