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1~2십만원 짜리 부품이라면 몰라도 패널이면 TV의 생명인데 어떻게 패널의 수명이 3년밖에 안되다니 이건 설계미스나 제조과정의 문제가 아니면 이런경우가 발생할수가있나 이런 회사가 어찌 한국을 대표하는 회사가 됐을까 소비자를 우습게 보는기업 내생전 나와 내 주위 모든 사람들에게 LG제품은 절대로 구입하지 말라고 도시락 싸가지고 다니면서 말릴겄이다
LG 65인치 해외직구 3년만에 폐기물신세 직구로 구입해서 2년만에 꺼졌다 켜졌다 하더니 몇개월지나 반복현상 계속되더니 3년되니까 아예 LG 로고만나와서 꺼졌다 켜졌다 해서 AS기사 요청 기사 점검후 방법이 없으니 패널 교체하라고함 비용 1,151,000원 원인이 뭐냐 물으니 여러가지가 있는데 자세한건 모른다
고함 다음날 다른기사요청 기사 전화로 똑같은 말만 되풀이 다음날 혹시나해서 TV를 켜보니 정상적으로잘나오길래 10여분 시청하다가 또 같은현상 패널이 나갔는데 왜 다시 나올까 이상해서 AS 신청했더니 똑같은 말만 되풀이 그래도 한번 측정기하고 시험용 메인보드하고 가지고와서 다시한번 점검해달라 했더니 일요일이라 출장비 22,000원 요구 참으로 어이없음 나와보지도 점검도 안해보고 출장비나 달라고
2015.2월 올레드 곡면 TV를 399만원에 구입, 2018. 7월에 아무런 이유없이 갑자기 화면이 나가면서 소리도 나지 않음..LG서비스센터 전문기사 왈 ' 요즘 다반사가 벌어지고 있고 수리비는 157만원 든다' 패널값이 비싸다. 그나마 40%는 우리가 할인해줄 수 있다고 선심쓰듯이 이야기하네요
3년 쓰자고 400만원짜리 TV를 사나요? 그리고 보증기간 지났다고 근본적인 자체 결함임이 확실한데 3년 후에 수리비를 157만원 요구하고 고객들이 우습나요?
LG전자에서 판매당시 10만시간 거뜬하고 반영구적이라고 대대적으로 홍보했지요
사기 판매 아닌가요? 저와 같은 사례가 LG LED TV 피해자모임을 보니 5천명에 달하더군요
이 까페에 가입하지 않은 더 많은 피해자가 있을것으로 봅니다.
리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