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자리에는 홍준표 대표를 비롯해 김선동 서울시당 위원장, 김상훈 대구시당 위원장 등 각시도위원장이 참석했다.
이채익 의원은 "어떻게 제1야당이 의총하고 있는데 일방적으로 통보하고 100여명의 국회의원이 입장도 하지 않았는데 내년도 예산을 날치기 할 수 있는가. 용납할 수 없는 일이다. 당 대표는 엄중하게 다시는 이러한 일이 없도록 재발방지 대책을 세워야 한다. 엄중하게 정세균 의장을 방문해서 사퇴 포함한 강력하게 응징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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