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초급 병사, 추가 "귀순"
북한 초급 병사, 추가 "귀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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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오청성씨 귀순 당시 공동경비구역 모습. (본문과 관련 없는 내용) ⓒYTN 방송화면 캡처
[ 시사포커스 / 박상민 기자 ] 21일 오전 8시 4분경 최전방 중부전선 지역으로 북한군 초급 병사 1명이 귀순해왔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
 
이국종 교수가 치료한 오청성(귀순병사)씨처럼 격렬한 총격 등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합동참모본부는 해당 귀순 병사에 대한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20일 북한 주민 2명이 동해를 통해 귀순했으며, 오후 3시 4분경 해경으로부터 귀순의사를 확인하고 신병을 확보해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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