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2018~ 가즈아~!...유망주 감별사로 홍석천 출격 ​
'라디오스타' 2018~ 가즈아~!...유망주 감별사로 홍석천 출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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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발굴 이어 2018 유망주 Pick! 미리 보는 선견지명! 검증 나섰다!
▲ 26일 제작진에 따르면 최근 사전녹화현장에서 2017년 마지막 방송으로 2018년 유망주들을 미리 보는 특집이 마련됐다고 밝혔다 / ⓒMBC
[시사포커스 / 이선기 기자] ‘라디오스타’가 다가올 2018년을 맞아 ‘2018~ 가즈아~!’ 특집을 준비했다. 

26일 제작진에 따르면 최근 사전녹화현장에서 2017년 마지막 방송으로 2018년 유망주들을 미리 보는 특집이 마련됐다고 밝혔다.

특히 유망주로 김수용, 주이, 한현민, 권현빈이, ‘유망주 감별사’로 홍석천이 ‘라디오스타’를 방문했다. 
 
MC들은 홍석천에 대해 “이 남자 스캔 한 번이면 뜨고 지고를 알 수 있다! 연예계 살아있는 레이더!”라고 소개했고, 이에 홍석천은 “남자 연예인 감별은 1등입니다”라고 받아 쳐 큰 웃음을 선사했다.
 
특히 ‘유망주 감별’을 자처한 홍석천은 지금껏 자신이 픽했던 연예인들이 모두 대스타가 됐음을 밝혔고, 이날 출연한 주이-한현민-권현빈을 솔직하고 날카롭게 감별해보는 시간을 가져 시선을 모았다는 후문이다.
 
또한 홍석천은 최근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역대급 웃음을 선사한 뮤지컬배우 김호영과 절친임을 밝혔는데, 방송 이후 그로 인해 위기감을 느꼈다고 고백한 것으로 전해져 더욱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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