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까사미아, ‘라돈 검출’ 토퍼…“롯데홈쇼핑·홈앤쇼핑서도 3000여개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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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사미아 "제품 3000여개 추가 확인... 이 제품들도 리콜 조치하고 환불 및 교환 진행할 예정"
사진 / 까사미아
사진 / 까사미아

[시사포커스 / 이영진 기자] 신세계 계열사 가구업체 까사미아의 토퍼세트가 기준치 이상의 라돈이 검출된 것과 관련, 시중에 유통 중인 제품을 추가로 확인해 리콜을 실시할 방침이다.

3일 까사미아는 지난 7월 30일부터 진행한 리콜 과정 중 롯데홈쇼핑, 홈앤쇼핑, 삼성화재 임직원 몰 등에서 리콜 대상 토퍼 3000여개를 추가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까사미아는 이들 제품들 또한 리콜 조치하고 환불 및 교환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앞서 원자력안전위원회는 까사미아의 토퍼세트(상품명 : 까사온 메모텍스)가 ‘생활주변 방사선 안전관리법’이 정한 가공제품 안전기준을 초과했다고 밝혔다.

당시 까사미아는 이 제품이 CJ오쇼핑 방송을 통해서만 1만2395세트가 팔렸고 더 이상 판매되지 않았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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