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포커스 / 이영진 기자] 태풍 솔릭이 점차 다가오면서 행안부가 태풍 내습시 안전 안내 문자를 발송했다.
23일 행정안전부는 당일 오전 9시 25분께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태풍 내습시 하천, 해안가 등 위험지역 접근금지” 해줄 것을 당부하고 “논밭 관리 행위 자제, 낙하물 주의 등 안전에 유의바란다”고 주의를 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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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포커스 / 이영진 기자] 태풍 솔릭이 점차 다가오면서 행안부가 태풍 내습시 안전 안내 문자를 발송했다.
23일 행정안전부는 당일 오전 9시 25분께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태풍 내습시 하천, 해안가 등 위험지역 접근금지” 해줄 것을 당부하고 “논밭 관리 행위 자제, 낙하물 주의 등 안전에 유의바란다”고 주의를 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