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이 흐린 날씨를 보이겠다.

[ 시사포커스 / 박상민 기자 ] 대부분 지역에서 흐리고 비가 내리다가 그치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가 차차 벗어나겠다. 또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오다가 새벽에 서울, 경기도를 시작으로 오전에는 대부분 그치겠다고 예보했다.
또 어제 밤부터 아침 사이 경기남부와 강원남부, 충청도, 경북은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50mm 이상의 매우 강한 비와 많은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그리고 당분간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고, 오늘까지 바람이 강하게 불고, 비가 내려 다소 쌀쌀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미세먼지 농도는 전 지역이 '좋음', '보통'으로 예상된다.
한편 지역별 최저/최고 기온은 ●서울 22/28도 ●인천 22/28도 ●수원 21/29도 ●춘천 21/30도 ●강릉 21/28도 ●청주 22/29도 ●대전 22/29도 ●전주 23/29도 ●광주 24/29도 ●대구 23/29도 ●부산 24/29도 ●제주 25/28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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