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의 영향으로 전국이 흐리고 비소식이 있다.

[ 시사포커스 / 박상민 기자 ] 태풍 '콩레이'의 영향으로 전국이 흐리고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제25호 태풍 '콩레이(KONG-REY)'의 북쪽 가장자리에 형성된 수렴대의 영향으로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오겠다고 예보했다.
또 제주도와 남부지방, 동해안에는 100mm가 넘는 비가 예상되며, 내일까지 100~20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니, 저지대 침수 등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니 유의해야겠다.
그리고 기온은 평년보다 살짝 높겠다.
또한 미세먼지 농도는 전 지역이 '보통'으로 예상된다.
한편 지역별 최저/최고 기온은 ●서울 17/19도 ●인천 17/19도 ●수원 16/20도 ●춘천 14/19도 ●강릉 15/19도 ●청주 17/20도 ●대전 16/19도 ●전주 17/22도 ●광주 17/22도 ●대구 18/20도 ●부산 18/22도 ●제주 21/24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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