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인천공항, ‘노조 가입 여직원’ 보복성 T2 배차 논란
[단독] 인천공항, ‘노조 가입 여직원’ 보복성 T2 배차 논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2019-01-05 13:21:13
부당하다고 항의했어도 하라고 강요했다니. 분명 다른 남자 가사를 배치할 수도 있었겠지. 심야에 끝나고 새벽에 기상하면 평소 4~5시간 잘 수 있었는데 먼 여자 숙소로 가서 3~4시간만 자야했다면 그것도 부당한 강요이고 안전을 위험하게 해서 업무방해에도 해당됨. 사측은 10분 드립 그만하고 잘못 인정을 해라.

qufkr96 2019-01-04 20:19:01
여지껏 배정한적없다가?....굳이 왜 겨울에 처음으로 배정했지?휴가자가 올겨울에 처음 생겼음? 그냥 쿨하게 미안하다하면될걸...ㅉㅉㅉ

베일사이드 2019-01-05 13:15:58
배차한사람 무조건 짤라야합니다. 공과사 구별못하는 사람이 확실한듯

28hyelim 2019-01-04 21:33:43
사람한명 죽어서 나가야 그때서야 정규직 전환해주실껀가요??

손시환 2019-01-04 16:29:50
대통령께서 정규직 전환 1호 방문하셨던 인천공항에 현실 입니다. 근로자 위에서 갑질하는 용역업체 관리자들이 있는한 이곳 인천공항에서 더 큰 사고가 날거라고 저는 장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