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인천공항, ‘노조 가입 여직원’ 보복성 T2 배차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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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8 19:20:49
치졸하다

ㅇ ㅇ 2019-01-10 19:37:55
찌질한 인천공항 더럽다

김장곤 2019-01-10 17:33:05
관리자A씨의니말에 어폐가있는듯하다.
이분은 군미필자임이 확실한듯하다.
인원이모자라면 장교나 선임이 시범으로 행동을보이고 후임한테 이리하라고시킨다
그러니 군대를 안갔음이짐작된다. 보충역을 갔을라나 인천항만공사는 군미필자를
간부 사원으로두어 좋겠다.
앞으로 입사희망자들 많아지겠네요.

그러니까 2019-01-05 13:21:13
부당하다고 항의했어도 하라고 강요했다니. 분명 다른 남자 가사를 배치할 수도 있었겠지. 심야에 끝나고 새벽에 기상하면 평소 4~5시간 잘 수 있었는데 먼 여자 숙소로 가서 3~4시간만 자야했다면 그것도 부당한 강요이고 안전을 위험하게 해서 업무방해에도 해당됨. 사측은 10분 드립 그만하고 잘못 인정을 해라.

베일사이드 2019-01-05 13:15:58
배차한사람 무조건 짤라야합니다. 공과사 구별못하는 사람이 확실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