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주낙영 경주시장,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상인들과 소통
[포토] 주낙영 경주시장,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상인들과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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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통해 직접 장보며 상인들과 소통
전통시장 상인과 주먹인사를 나누는 주낙영 경주시장. 사진/김대섭 기자
전통시장 상인과 주먹인사를 나누는 주낙영 경주시장. 사진/김대섭 기자
설 명절의 대표 음식인 강정을 직접 구매하고 있는 주낙영 경주시장. 사진/김대섭 기자
설 명절의 대표 음식인 강정을 직접 구매하고 있는 주낙영 경주시장. 사진/김대섭 기자
한 생선가게에서 반갑게 주먹인사를 나누는 주낙영 경주시장. 사진/김대섭 기자
한 생선가게에서 반갑게 주먹인사를 나누는 주낙영 경주시장. 사진/김대섭 기자
멸치가게 주인에게"맛있는 멸치 맞아요?"라고 묻는 주낙영 경주시장 모습. 사진/김대섭 기자
멸치가게 주인에게 "맛있는 멸치 맞아요?"라고 묻는 주낙영 경주시장 모습. 사진/김대섭 기자
물건 값을 지역화폐로 계산하고 있는 주낙영 경주시장. 사진/김대섭 기자
물건 값을 지역화폐로 계산하고 있는 주낙영 경주시장. 사진/김대섭 기자

[울산ㆍ경주 취재본부 / 김대섭 기자] 3일 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의 대표적 전통시장인 성동시장을 방문해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주시장은 성동시장 곳곳을 다니면서 상인들과 주먹인사를 나누며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고통 받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의 물건들을 직접 구매하면서 위로와 응원의 말을 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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