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포커스 원명국 기자] 15일 오전 서울 서부역 앞에서 이촌2동 11개 구역 대책협의회 소속 서부이촌동 주민들이 용산 역세권 개발사업의 조기 정상화를 촉구하는 집회를 열고 있다.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원명국 기자 ds1aws@naver.com 다른기사 보기 시사포커스는 여러분의 후원으로 제작됩니다. 1000원후원합니다 3000원후원합니다 5000원후원합니다 10000원후원합니다 정기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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