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포커스 원명국 기자]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빌딩 주니퍼룸에서 열린 MBC 새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이승기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구가의 서'는 지리산의 수호신 아들인 반인반수 최강치가 한 여자를 사랑하면서 그 누구보다 인간적인 삶을 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을 그린 무협 활극이다. '구가의 서'는 4월 8일 오후 9시 55분 첫방송 한다.

원명국 기자 ds1aws@naver.com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