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유력 음악 매체 빌보드가 가수 이하이(16)를 칭찬했다.
빌보드는 10일(한국시간) 이하이의 타이틀곡 'ROSE'에 대해 "이하이가 다시 한 번 차트 올킬에 성공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빌보드는 "지난해 11월 이하이의 첫 번째 싱글 '1,2,3,4'로 1위를 차지한 게 반짝 스타덤이 아니었다"며 "이번 타이틀곡은 이하이의 매력적인 음색을 앞세운 미묘하고 몽환적인 댄스 트랙"이라고 소개했다.
빌보드는 지난달 이하이의 목소리에 대해 아델 혹은 더피처럼 청취자를 사로잡는 힘이 있다고 극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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